‘나인룸’ 김희선X김해숙 공조, 김영광 위기에서 구했다

‘나인룸’ 김희선X김해숙 공조, 김영광 위기에서 구했다

2018.11.18. 오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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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김해숙이 위기의 김영광을 구했다.



18일 tvN '나인룸‘에선 을지해이(김희선)와 장화사(김해숙)가 기유진(김영광)을 구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을지해이와 장화사는 추영배(이경영)가 아들 기찬성(정제원)과 기유진의 몸을 바꾸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막기 위해 나섰다.



미란(김재화)이 수간호사로 변장해 기산의 수하들을 유인한 가운데 장화사와 을지해이가 종이에 불을 붙여 화재경보기를 작동시켰다. 이에 병원직원들과 환자들이 피하는 와중에 을지해이와 장화사는 기유진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병원장이 두 사람의 영혼을 바꾸지 못하게 그를 막아섰고 봉사달은 감전으로 의식을 잃었다.



이날 을지해이와 장화사, 미란의 도움으로 기유진은 무사히 깨어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나인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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