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김종민, 시계탑 전망대 반응에 뿌듯 “설계자 고마워”

‘짠내투어’ 김종민, 시계탑 전망대 반응에 뿌듯 “설계자 고마워”

2018.11.17.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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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시계탑전망대를 본 멤버들의 뜨거운 반응에 흐뭇해했다.



17일 tvN '짠내투어‘에선 체코 프라하 1일차 종민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천문시계 이벤트에 기대를 걸었다.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몰려 천문시계 이벤트를 보려 했지만 너무 멀리 있는 바람에 제대로 보이지 않았고 멤버들은 맥이 빠진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종민은 시계탑 전망대로 반전을 노려보기로 했다. 멤버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갔고 프라하가 한눈에 보이는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니는 “그곳은 꼭 가봐야 한다”며 감탄했고 멤버들 역시 “설계자한테 고맙다고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가산점 줘야 되는 것 아니냐”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전경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에 뿌듯했다”라며 설계자로서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제3의매력’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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