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새 사부는 이문세... 첫 사생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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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오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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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문세가 ‘집사부일체’에 떴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이문세가 첫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새 사부에 대해 “이분의 사생활을 한 번도 방송에서 본 적이 없다. 항상 공연으로만 접했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집사부일체’ 새 사부는 바로 이문세다. 이날 그는 산악자전거를 탄 채로 등장,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문세와의 만남에 제자들은 크게 환호하는 모습.



이문세는 대한민국 발라드의 역사로 불리는 국민가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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