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모 다 잡았다"…한예슬, 천상의 여신

"섹시+미모 다 잡았다"…한예슬, 천상의 여신

2018.10.12. 오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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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명품 몸매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빠지는 게 없다" "진짜 짱인듯" "최고의 여배우"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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