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 김준호에 “부코페 사진 비현실적으로 멋있어”

‘1박2일’ 멤버들, 김준호에 “부코페 사진 비현실적으로 멋있어”

2018.09.23. 오후 6: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1박2일’ 멤버들, 김준호에 “부코페 사진 비현실적으로 멋있어”_이미지
AD

‘1박2일’ 멤버들이 부산 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인 김준호에게 사진이 멋있게 나왔다고 입을 모았다.



23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선 강원 태백으로 가을맞이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부산 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는 김준호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무슨 사진을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멋있게 찍었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자막에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문구가 소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정준영은 부코페 집행위원장인 김준호와 드라마에서 판사로 열연중인 윤시윤 앞에서 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1박2일’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