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게 먹자’ 토니안 “집에 편의점 차려... 식사는 차에서”

‘폼나게 먹자’ 토니안 “집에 편의점 차려... 식사는 차에서”

2018.09.21.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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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 편의점 라이프를 공개했다.



토니안은 21일 방송된 SBS ‘폼나게 먹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집을 편의점으로 꾸민데 대해 “편의점을 매일매일 다녔다. 그럴 바엔 집에 편의점을 만들자는 생각에 꾸미게 됐다”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일단 중요한 게 유통기한이 최대한 긴 식품이 좋다는 거다. 대량으로 저장해놓기 위해서다”라며 편의점 라이프를 전했다.



토니안은 또 “일을 하다 보니 집에서 밥을 해먹기도 귀찮고 치우기도 불편하더라. 아침은 거의 차에서 먹는 편이다. 김밥 라면 등으로 해결한다”라고 고백, 짠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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