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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이 미국 친구들과의 스피드 대결에서 패했다.
20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미국 친구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동준은 미국 친구들과 강가 래프팅을 즐겼다. 아이스크림을 건 스피드 대결의 패자는 바로 이동준이었다.
친구들은 물론 스태프 전원의 아이스크림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 그럼에도 이동준은 오만 원 권을 펼쳐 보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친구들도 놀란 패배 세리모니.
그러나 아이스크림 가격은 8만 원을 넘어선 바. 이에 이동준은 “아이스크림 값이 많이 올랐다”라며 당황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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