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또 사건 벌어져…폐차장 추격전 포착했다 [TV@픽]

‘손 the guest’ 또 사건 벌어져…폐차장 추격전 포착했다 [TV@픽]

2018.09.19. 오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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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김동욱과 정은채가 ‘손’을 찾아 폐차장 추격전을 펼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9일 ‘손’에 빙의된 부마자를 쫓는 윤화평(김동욱), 강길영(정은채), 육광(이원종), 고봉상(박호산)의 추격전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손 the guest’는 첫 방송부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독보적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방송 첫 주부터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사한 ‘손 the guest’가 풀어낼 사건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폐차장을 수색하는 윤화평과 강길영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늘(19일) 방송하는 ‘손 the guest’ 3회에서는 더욱 강력한 사건이 발생한다. ‘손’에 빙의한 부마자가 또 어떤 사건을 일으킬 것인지, 영매 윤화평과 구마사제 최윤 그리고 형사 강길영이 또 어떻게 얽히며 사건을 해결할 것인지 기대를 높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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