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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이 묻어나는 배우 권상우의 근황이 포착됐다.
권상우는 지난 8월 28일 홍콩에서 진행된 글로벌 브랜드 ‘이에르로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의 하이엔드 백화점인 레인크로포드 런칭 파티로 이 때 권상우는 원조 한류배우답게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레이 컬러의 수트에 유니크한 팔찌를 함께 매치해 세련된 남성미를 강조한 권상우는 패션 셀렙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이 날 파티에는 홍콩 톱 여배우인 그레이스찬을 비롯해 모델 비비안 등 많은 패션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에르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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