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나르샤, 사랑꾼 남편 이벤트에 불만 왜?

‘야간개장’ 나르샤, 사랑꾼 남편 이벤트에 불만 왜?

2018.09.17. 오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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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가 사랑꾼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선 나르샤 부부의 한강 데이트가 공개됐다.



무더위 속 한강 데이트에도 부부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했다.



데이트를 마친 후 나르샤의 남편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일명 ‘트렁크 캠핑’이 바로 그 것.



그러나 아직 재료만 갖춰진 채. 이에 나르샤는 “뭐 이런 이벤트가 다 있나? 미리 준비를 해야지”라며 황당해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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