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유영, 촬영 중 갈비뼈 부상…"병원行, 정밀검사 중"

단독 이유영, 촬영 중 갈비뼈 부상…"병원行, 정밀검사 중"

2018.09.12.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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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영화 ‘디바’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영은 지난 11일 ‘디바’ 촬영 중 사고를 당해 갈비뼈 부근을 다쳤다. 이유영은 통증을 호소했고, 현재 촬영장 근처로 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유영 측 관계자는 12일 TV리포트에 “부상을 당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경미한 정도”라며 “그래도 안전을 위해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후, 잃었던 기억을 되찾으면서 알게 되는 진실에 대한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민아, 이유영의 주연작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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