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만 산다"…김숙, 이영자 머리채 잡았다

"난 오늘만 산다"…김숙, 이영자 머리채 잡았다

2018.08.02.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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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내일 없는 삶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오늘만 산다. #밥블레스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숙은 올리브 '밥블레스유' 녹화 도중 이영자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영자의 머리채를 잡은 모습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빨리 도망가라"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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