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美 한스푼" 아이비, 마네킹도 울고 갈 수영복 자태

"청량美 한스푼" 아이비, 마네킹도 울고 갈 수영복 자태

2018.07.21.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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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아이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마다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화이트 도트무늬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비는 마네킹 같은 뽀얀 속살을 드러낸 모습.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아이비의 수영복 자태가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8월 5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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