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밴쯔가 데뷔 5주년을 맞아 준비한 것 #삼합 #초심

‘랜선라이프’ 밴쯔가 데뷔 5주년을 맞아 준비한 것 #삼합 #초심

2018.07.20. 오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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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가 개인방송 5주년을 자축했다.



20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선 먹방 귀공자 밴쯔의 일상이 공개됐다.



밴쯔가 개인방송 5주년을 자축하고자 데뷔 당시의 의상을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가 준비한 건 수육 새우 참치의 대왕 삼합이다. 여기에 치킨 모양의 케이크까지 더해졌다.



이 자리에서 밴쯔는 “다시 50년을 할 수 있길”이라고 바람을 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개인방송의 노하우도 공개됐다. 밴쯔가 스태프 없이 빠르게 생방송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건 녹화방송을 활용했기 때문. 이에 이영자는 “생각보다 별 거 없다”라는 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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