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깍두기 바위 다이빙에 멤버들 멘붕 “여기서 야외취침”

‘1박2일’ 깍두기 바위 다이빙에 멤버들 멘붕 “여기서 야외취침”

2018.07.08.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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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바위 다이빙에 멤버들이 멘붕에 빠졌다.



8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선 강원도 평창 2018 육해공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육해공 올림픽에서 래프팅을 체험한 멤버들은 깍두기 바위 다이빙에 도전했다. 아찔한 높이에 정준영 마저 “이걸 어떻게 뛰느냐”며 당황했다.



결국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 멤버들. 정준영이 첫 순서를 하게 됐다. 정준영은 “너무 무섭다. 순서를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 역시 무섭긴 마찬가지. 이에 김종민은 “그냥 여기서 야외취침 하시죠”라고 말했다.



결국 정준영은 뛰어 내렸고 다이빙에 성공했다. 이어 차태현이 도전했고 차태현 역시 다이빙에 성공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1박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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