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함무라비’ 고아라·김명수, 강렬한 등장→지하철 재회

‘미스함무라비’ 고아라·김명수, 강렬한 등장→지하철 재회

2018.05.21.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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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김명수가 지하철에서 재회했다.



21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문유석 극본, 곽정환 연출)에서는 전철에서 마주한 박차오름(고아라)과 임바른(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의 성화에 선으로 주말을 보낸 임바른. 다음 날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학창시절을 추억하던 중 박차오름과 마주쳤다.



박차오름은 주변 사람들이 못 하는 말을 시원하게 정리했다. 전철에서 민폐 끼치며 시끄럽게 통화하는 아주머니에게 똑같이 대응하며 입을 다물게 하고, 성추행하는 남자의 동영상을 찍어 경찰에게 그를 인계하기도.



달라진 박차오름의 모습에 임바른은 깜짝 놀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BC ‘미스 함무라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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