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꽁꽁…개리, 아들과 유모차 산책

마스크로 꽁꽁…개리, 아들과 유모차 산책

2018.05.20.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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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리가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2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도의 한 거리에서 유모차에 태운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개리는 반바지에 후드집업, 모자, 슬리퍼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걷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한 손으로 유모차를 밀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개리가 공개한 일상에 팬들은 "보고 싶었어요 " "잘 살고 있는 것 보니까 좋네요" "드디어 올라온 사진"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사실을 공개한 개리는 결혼 발표 7개월 만인 11월 득남을 알렸다. 이후 개리의 결혼 상대가 소속사인 리쌍컴퍼니 직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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