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흔?" 탕웨이, 나이 잊은 순백의 청순美

"정말 마흔?" 탕웨이, 나이 잊은 순백의 청순美

2018.05.13.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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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가 청순한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 브랜드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인 탕웨이는 이날 홍보 활동에서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탕웨이는 새하얀 원피스 차림에 빨간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올해 우리 나이로 40세인 탕웨이는 나이가 무색한 청초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는 소설 '육조기사'를 각색한 '대명황비손약미전'으로 1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대명황비손약미전'은 명나라 성조 즉위 시절 당시 궁에 들어간 손약미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9년 방영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S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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