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문가영 양측 “열애 NO, 친한 사이”…20분만 LTE급 부인 [공식]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문가영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우도환과는 정말 친한 사이다. 열애는 아니다”고 짧게 전했다.

우도환 측 또한 “방송 전부터 출연자들과 친해졌다. 정말 친한 사이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문가영과 우도환이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문가영과 우도환은 어제(1일) 종영한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절친 호흡을 맞췄다. ‘위대한 유혹자’는 2.4%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