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 지켜보는中” 김사랑, 다리 골절→국내 이송→입원 치료 [종합]

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뜻밖의 부상을 당했다.

25일 오후 김사랑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사랑이 해외 스케줄 중에 부상을 입었다. 다리 골절상이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예상치 못하게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

현재 김사랑은 국내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사랑 측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추후 경과를 지켜보는 중”고 알렸다.

김사랑은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