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박신혜, 액체괴물 만들었다 “역시 재주꾼”

‘숲속의’ 박신혜, 액체괴물 만들었다 “역시 재주꾼”

2018.04.20. 오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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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액체괴물 만들기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선 박신혜의 두 번째 고립 도전기가 공개됐다.



그간 다양한 요리와 공작으로 손재주를 뽐냈던 박신혜가 이번엔 액체괴물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녀는 물과 물풀, 장식용 반짝이와 베이킹소다 등을 이용해 수제 액체괴물을 만드는 것으로 역시나 야무진 솜씨를 뽐냈다.



완성된 액체괴물에 그녀는 “촉감이 뽀득뽀득하고 괜찮다. 감자전분 같은 느낌도 살짝 든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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