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려청자 정체는 이미쉘...비싼무늬토기 2R진출

‘복면가왕’ 고려청자 정체는 이미쉘...비싼무늬토기 2R진출

2018.04.15.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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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의 정체는 이미쉘이었다.



15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에선 비싼무늬 토기와 고려청자가 대결을 펼쳤다.



두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가 듀엣곡 대결을 펼친 가운데 비싼 무늬 토기가 9표 차이로 고려청자를 꺾고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고려청자는 마마우의 ‘데칼코마니’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고려청자의 정체는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인 이미쉘로 드러났다. 이미셀의 정체에 판정단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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