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식당 쓰레기통 뒤지는게 비법"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식당 쓰레기통 뒤지는게 비법"

2018.03.27. 오후 11: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식당 쓰레기통 뒤지는게 비법"_이미지
AD

홍석천이 태국 요리 비법을 전했다.



27일 첫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푸드트럭을 타고 태국요리를 선보이며 태국 전역을 일주하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시장조사를 위해 태국은 1년에 5번 정도 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석천은 "태국 현지 요리의 레시피를 알기 위해서는 레스토랑 쓰레기통을 뒤지면 된다. 버린 양념통 등을 조합해 음식을 만들면 얼추 비슷한 맛이 나더라"라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