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넘어 아이돌…진해성, 본격적인 매력분출

트로트 넘어 아이돌…진해성, 본격적인 매력분출

2018.03.22. 오전 11: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트로트 넘어 아이돌…진해성, 본격적인 매력분출_이미지
AD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아이돌 매력까지 분출한다.



진해성이 오늘(22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 녹화를 마쳤다. 늦게 온 손님으로 출연한 진해성은 재치있는 입담과 다양한 장기를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해성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빅뱅의 ‘거짓말’,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을 기타로 연주하며 트로트로 재해석해 커버했다.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진해성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전국의 노래교실 등에서 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DH엔터테인먼트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