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홀릭 커밍쑨' 경리 "평소에 욕한다" 솔직고백

'천만홀릭 커밍쑨' 경리 "평소에 욕한다" 솔직고백

2018.02.23. 오후 10: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천만홀릭 커밍쑨' 경리 "평소에 욕한다" 솔직고백_이미지
AD

경리가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에는 영화 '게이트'의 배우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경리는 "욕을 하는 성격인가"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경리는 "오늘도 내 의지대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 욕을 하고 있다"라는 말로 솔직한 성격을 과시했다.



한편 '천만홀릭 커밍쑨'은 개봉을 앞둔 영화의 주연 배우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영화 토크쇼다. 신동엽, 은지원, 김기방, 경리, 이원석 등 5명의 MC군단이 토크를 이끌어간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