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로버트 패틴슨, 마고 로비에 빠졌다? 디카프리오와 경쟁설

[할리웃통신] 로버트 패틴슨, 마고 로비에 빠졌다? 디카프리오와 경쟁설

2018.01.16.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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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고 로비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을 향한 루머가 제기됐다.



최근 OK 매거진은 “로버트 패틴슨이 마고 로비에게 푹 빠졌다. 그녀와 같은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할 정도로 목을 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은 마고 로비가 촬영을 앞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찰스 맨슨 소재 영화) 합류를 노리고 있다는 것. 마고 로비와 좀 더 가까이 있고 싶은 이유라고 한다.



이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이라고도 위 매체는 추측했다. 이 작품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등장하기 때문.



그러나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이는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로버트 패틴슨은 감독과 만난 적도 없으며, 마고 로비와 불륜을 저지를 생각도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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