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비밀’ 박정아, 박철호 앞에서 배정화 뺨 때렸다

‘내남자의비밀’ 박정아, 박철호 앞에서 배정화 뺨 때렸다

2017.12.15. 오후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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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화가 외출금지 처분에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남자의비밀’에선 국현 부부 앞에서 미령(배정화)의 뺨을 때리는 해림(박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현의 외출금지 명령에 미령은 “그렇게는 못하겠는데요? 날 또 감금한다는 거잖아요. 날 또 가둘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악을 썼다.



이에 지숙이 “누가 널 감금했다는 거야?”라며 화들짝 놀라면 해림은 미령이 헛소리를 하고 있다며 발뺌을 했다.



미령의 “가식 떨지 마. 역겨우니까” 발언에 해림은 이성을 잃고 그녀의 뺨을 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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