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사슴들에게 사랑받는 안정환 엉덩이

'뭉뜬' 사슴들에게 사랑받는 안정환 엉덩이

2017.11.21.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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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엉덩이가 사슴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였다.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나라 사슴들과 인생샷을 찍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슴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사나운 성격을 지녔다. 이에 인증샷을 찍는 미션이 쉽지는 않았다.



사슴들을 유혹할 수 있는 건 오직 센베 뿐. 그런데 이날 사슴들은 유독 안정환의 엉덩이에 집착했다. 심지어 안정환의 엉덩이를 물고 달아나는 사슴도 등장했다.



사슴들이 안정환의 엉덩이에 집착한 이유는 안정환의 바지 뒷주머니에 센베가 꽂혀있었기 때문. 센베를 꽂은 주인공은 김용만이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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