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하는 여자" 소이현, 생후 40일 둘째 딸 첫 공개

"밀당하는 여자" 소이현, 생후 40일 둘째 딸 첫 공개

2017.11.11.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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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태어난지 40일 된 둘째 딸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찍기 거부... 오호~ 밀당하는여자 #잠좀자자 #귀염둥이 #껌딱지 #생후40일 #언제클래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소이현의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싸개가 씌여 있는 작은 손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12월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달에는 둘째 딸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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