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부산 편 시작, 이번엔 연예인 없이 간다

‘푸드트럭’ 부산 편 시작, 이번엔 연예인 없이 간다

2017.09.22. 오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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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편의 막이 올랐다.



22일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편이 첫 방송됐다.



컵밥을 주 메뉴로 내세운 대학 동기 팀에서 버거의 여장부 팀, 부챗살 스테이크를 내세운 17년 지기 팀 등 다양한 푸드트럭들이 오픈한 가운데 이번 부산 편에는 연예인이 없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간 ‘푸드트럭’엔 이훈과 차오루 두 스타가 함께한 바다. 이들은 각각 닭꼬치와 중국식 전병으로 완판에 성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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