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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표절 의혹 中 예능, 논란 속 촬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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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1 08:06

'효리네 민박'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한중 양국에서 논란을 낳은 중국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이 강행되고 있다.



11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새 예능 프로그램 '친애적객잔'이 최근 시작됐다. 객잔 즉 민박 사장은 중국의 셀러브리티 커플인 배우 류타오와 기업가 왕커 부부.



JTBC '효리네 민박'의 촬영지가 제주도였다면, 중국 '친애적객잔'의 촬영지는 소수민족 모쒀족이 사는 중국 윈난성 루구호다.



매체는 제목에서 '친애적객잔'을 '효리네 민박' 표절작으로 언급했다. 제목에 "프로그램은 '효리네 민박'을 표절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적었다.



물론 프로그램이 어떤 식으로 '효리네 민박'을 따라 만들었는지는 뚜껑이 열릴 때까지 알 수 없다. 스타 부부가 객잔을 열어 게스트를 초대한다는 부분에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을 뿐. '친애적객잔'에는 다수의 스타 게스트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효리네 민박'과 어떻게 차별화를 둘지 지켜볼 일이다.



후난위성TV에서 제작하는 '친애적객잔'은 tvN '윤식당' 콘셉트 도용으로 한중 양국에서 논란을 낳은 '중찬팅' 후속으로 방영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JTBC, 중국 시나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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