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차이나] 곽부성 아내, 출산 후 비밀리 퇴원…딸은 입원 중

[룩@차이나] 곽부성 아내, 출산 후 비밀리 퇴원…딸은 입원 중

2017.09.08. 오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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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4대 천왕 곽부성의 아내 팡위안의 출산이 알려진 가운데, 산모는 비밀리에 퇴원했다는 소식이 추가로 전해졌다.



8일 중국 시나연예는 홍콩 매체 보도를 인용해 팡위안이 출산 후 며칠 뒤 조용히 퇴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일 출산한 팡위안은 나흘 뒤인 5일 병원을 떠났으나, 2.5kg으로 태어난 딸은 병원에 남았다. 당분간 의료진의 관찰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곽부성 팡위안 부부는 팡위안의 퇴원 뒤 파파라치의 눈을 피해 매일 아기가 있는 병원을 찾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한편 23살 차이인 곽부성과 팡위안은 열애 2년 만인 올해 4월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홍콩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곽부성, 팡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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