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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네이버 V에서는 최태준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최태준은 KBS2 '안녕하세요' 하차 소감을 전했다.
최태준은 "다들 예뻐주셨다"며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매주 사연을 듣고 고민을 나누는 것은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최태준은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이란전이다. 선수분들 다치지 않고 무사히 경기 마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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