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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한수민→흥수민, 어떻게 참고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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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02 21:48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주체할 수 없는 흥부자 매력. 보는 박명수 속은 타들어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태국 방콕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한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한 가정에서 자란 탓에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못 해본 그녀. 12kg의 배낭이 무거운줄도 모를 정도로 이번 여행에 대한 설렘이 컸다. 그럴 때마다 박명수의 입이 바싹 말라갔다.



박명수의 걱정은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의 품을 벗어난 한수민은 물 만난 물고기가 됐다. 출발 전부터 남편이 소주를 안 챙긴 것 같다며 서운해하는 것은 물론 공항 가는 길 내내 술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실제로 카오산 로드에 도착하자마자 맥주 한 잔을 세 모금에 끝내버린 그녀였다. 이 모습도 놀라웠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게스트하우스에 입성한 한수민은 그날 밤 게스트하우스를 소맥 파티 현장으로 만들었다. 외국인들 앞에서 소맥을 제조하는가 하면, 파도타기 등 게임까지 주도해나갔다.



이 모습을 본 박명수. 안절부절 못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파티를 좋아하더니 결국 파티를 하는구나"라면서 "다음 주 누구 하나 눈물의 파티가 되겠다"고 한숨을 쉬었다.



또 이날 박명수는 "외국 친구들이랑 노는 걸 안 보면 괜찮은데 내 눈으로 보니까 미쳐버리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싱글와이프' 하드캐리로 자리매김한 한수민의 활약. 벌써부터 흥수민의 다음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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