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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자현만 행복하면…우효광, 주종계약서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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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17 15:33

추자현 우효광의 결혼계약서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실패했다. 주종계약서와 다를 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종계약서에 사인을 해주는 우효광이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하는 추자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에게 원하는 바를 쓰기로 한 결혼계약서.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짜증을 내지 말아 달라"고 했다. 이에 추자현은 "남편한테 짜증도 못 내면 내가 결혼을 왜 했냐. 그건 인정할 수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뒤이어 용돈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고, 결국 보험료를 제외하고 용돈을 받는 걸로 극적인 타협이 이뤄졌다.



추자현의 요구사항은 보다 디테일 했다. 추자현은 인터넷 쇼핑 중독인 우효광에게 한달에 2번 만 하기를 원했다. 순식간에 우효광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우효광은 "돈이 네 주머니에 있느냐 내 주머니에 있느냐는 기분이 다르다"를 이유로 들며 타협을 요구했고, 결국 네 번에 '콜' 사인을 보냈다. 일주일에 한 번씩만 사면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추자현은 '이혼하면 이 집도 내 것, 재산도 내 것'이라는 얼토당토않는 말을 했다. 그런데, 우효광이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주종계약서나 다름없는 결혼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애초에 답은 정해져있다는 걸 아는 그였다. 우효광은 사인 후 추자현과 손을 맞잡으면서 "너만 행복하면 됐다"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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