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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백의 신부’ 남주혁, 공명·크리스탈 공조 이유 알았다
    • ‘하백의 신부’ 남주혁, 공명·크리스탈 공조 이유 알았다_이미지

    남주혁이 마침내 공명과 크리스탈의 공조 이유를 알게 됐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의 신력을 확인하고자 소아(신세경)를 위험에 빠트리는 비렴(공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이 마침내 비렴(공명)과 재회했다. 신석을 내놓으라는 하백에 비렴은 그럴 수 없다고 버티는 상황. 여기에 소아(신세경)는 비렴을 본 것만으로 정신을 잃었고, 결국 하백은 어떤 성과도 없이 돌아서야 했다.



    소아는 비렴과의 만남을 꿈으로 오해하고 있는 상황. 그런 소아에게 하백은 “그 다이아몬드 청혼하려고 준 게 아니라며? 스무 명한테도 더 줬다는데. 따라다닌 적도 없다고 하고. 너 과대망상증이니? 입도 벙긋 못하고”라고 이죽거렸다.



    나아가 하백은 비렴을 조심해야 한다며 “신이라고 다 같은 신이 아니야. 그놈은 사랑의 여신의 등에서 나온 놈이야. 배신과 분란을 즐기는 놈이라고”라 당부했다.



    이어 하백은 신석을 되찾기 위해 무라(크리스탈)를 공략했다. 어차피 신력은 신계로 돌아오게 돼있다며 무라를 설득하려 했으나 그녀는 흔들리지 않았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비렴한테 받아. 그럼 나도 줄게. 나 혼자 결정 못해”라고 일축하곤 서둘러 자리를 떴다.



    한편 비렴은 반대로 소아에게 접근했다. 비렴이 소아를 납치하려는 순간 하백이 나타났으나 추격전의 승자는 비렴이었다.



    이 자리에서 비렴은 “너 그때 고학생이었지? 요즘은 월세도 못 낸다며?”라고 이죽거렸다. 뿐만 아니라 다이아반지를 빌미로 “신의 종으로서 할 일이 있어. 하백에게 먹여. 그럼 그 반지는 네 거야. 소원도 들어줄 수 있어. 이를 테면 만수르보다 부자가 되게 해달 라던가”라 유혹을 하며 작은 약병을 건넸다.



    그러나 소아는 흔들리지 않았다. 약병을 깨며 “너희들 일은 너희들이 해결해. 그리고 내 소원은 만수르보다 부자가 되는 게 아니야”라고 일축했다.



    여기에 하백과 무라가 나타나면 상황은 한층 아수라장이 됐다. 비렴이 하백의 신력을 확인하고자 소아를 위기에 빠트린 것. 이때 하백은 한 가지를 떠올렸다. 비렴과 무라가 신석을 잃어버렸을 가능성. 이를 추궁하는 하백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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