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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의 승무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표예진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의 배우다.
만 19세의 나이에 승무원이 된 그녀는 배우의 꿈을 이루고자 입사 1년 6개월 만에 사직서를 제출, 배우로 전향했다.
데뷔작인 ‘두 여자 시즌1’에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마이웨이’에 이르기까지, 표예진은 청춘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에 따라 화제가 된 것이 표예진의 과거 사진이다. 사진 속 표예진은 깔끔한 올림머리와 화사한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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