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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간 하니가 귀국 인증샷을 게재했다.
26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 활주로에 서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니는 선글라스를 낀 채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으로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해당 사진은 강남이 찍어준 것. 하니는 "강남 오빠 사진 잘 찍네"라며 촬영분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한편 김병만과 강남을 비롯해 배우 송재희, 이완, 양동근, 세븐틴 민규와 아나운서 조정식은 현재 방송 중인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 후속편 촬영을 위해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하니는 스케줄이 있던 해외 모처에서 별도로 출발해 합류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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