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오현경 '명계남 손 꼭 잡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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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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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윤소정의 남편 오현경과 배우 명계남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대한민국 연극인장으로 엄수된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16일 패혈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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