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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애설은 정부+복귀 무산은 곽정은? 장미인애의 탓탓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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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미인애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 손으로 자신을 ‘정부발 음모론’의 주인공을 만들었던 장미인애. 그로부터 일주일 만에 복귀 무산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그는 애먼 곽정은의 머리채를 잡았다.



    장미인애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을 참아내고 이겨냈지만, 이번 일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담아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장미인애는 자신이 어려운 시기에 세월호에 기부한 첫 번째 국민이었다며, 힘들었던 시기에도 누군가를 생각했음을 피력했다.



    또한 장미인애는 5년째 공백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현실에 불만을 표했다. “왜 자꾸 방송 연예뉴스, 매체에 오르내린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면 되냐”고 반문했다. 공백이 길어졌지만, 올해에는 복귀를 꿈꿨다고도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고.



    이와 함께 장미인애는 “그리고 곽정은 씨 말 가려 하세요. 언제 어디서 저를 마주칠지 모르니”라고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곽정은과의 일에 대한 설명은 한 마디도 없다. 다만 지난 2015년 장미인애가 운영했던 쇼핑몰 고가 상품 논란 당시 곽정은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시장의 가격을 모르고 ‘내가 연예인이니까 이 정도는 받아야지’ 생각으로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들의 가격을 그대로 붙인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을 떠올릴 뿐이다.




    지난 11일, 장미인애는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로 관심을 받았다. 열애설이 불거진 5시간이 지나서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갑작스럽게 터진 열애설, 이로 인해 야기된 불편함을 토로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장미인애는 자신의 열애설이 현 정부의 음모론이 아니냐는 생각을 드러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미인애는 2015년에 있었던 일을 추측게 하며 곽정은을 도마 위로 올렸다.



    지난주부터 장미인애는 논란을 제 손으로 만드는 중이다. 본인이 처한 곤란한 상황, 답답한 심경은 오죽할까 싶다. 그러나 자신은 둘러보지 않은 채 누군가를 향한 ‘탓’부터 하는 그의 태도에 네티즌은 반응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장미인애는 제 손으로 ‘꾸준한 악플’을 야기한 셈이 됐다.



    한편 장미인애는 19일 다시 한 번 “그만 버티고 싶다. 오늘만 내가 운다. 내가 죽을죄 지은 적 없고, 이제 그만 하겠다. 나의 삶이지 그 누구의 삶이 아니니 그누구도 내 삶에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줘”라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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