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샘오취리 "가나-한국 홍보대사 임명"

'비정상' 샘오취리 "가나-한국 홍보대사 임명"

2017.05.15. 오후 11: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비정상' 샘오취리 "가나-한국 홍보대사 임명"_이미지
  • '비정상' 샘오취리 "가나-한국 홍보대사 임명"_이미지2
AD

샘 오취리가 가나와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샘 오취리가 1년 만에 출연했다.



이날 샘 오취리는 "가나 관광부 장관님의 전화를 직접 받았다. 가나와 한국 홍보대사를 할 수 있겠냐고 해서 하겠다고 했다"고 자랑했다.



또한 샘 오취리는 자신의 꿈인 572 학교를 건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