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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상♥이수지, 이제 가상 말고 '현실연애' 응원해
    •  유민상♥이수지, 이제 가상 말고 '현실연애' 응원해_이미지

    지난 10일 KBS2 '개그콘서트' 900회 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도 손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표현했던 유민상 이수지가 가상부부 생활을 종료한다. 이들을 지난 13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현실 설렘을 유발했던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하차 소식은 큰 아쉬움을 낳고 있는 상황.



    크라운제이 서인영 커플의 뒤를 이어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급하게 투입된 유민상 이수지는 올해 초부터 '먹깨비 커플'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설렘을 안겨줬다. 먹는 거라면 지지 않는 두 사람은 대식가답게 먹방은 물론, 큰 사이즈의 몸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엔 '왜 이 둘이?'라는 의문을 들게 한두 사람이었다. 그러나 회가 거듭될수록 의외의 케미를 뿜어냈다. 뼛속까지 애교덩어리인 이수지는 티 안 나게 은근히 유민상을 챙겼다. 음식이 있으면 유민상 입에 먼저 넣어주는가 하면, 유민상의 어머니를 만난 자리에서도 센스 있게 대처해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도 이수지를 보는 시선이 점점 달라졌다.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그녀가 좋아하면 함께 웃기 시작했다. 또 음식을 양보하기까지 했다.



    유쾌한 커플의 만남에 실제로 두 사람이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응원도 빗발쳤던 게 사실.



    이제 이번주 녹화를 끝으로 약 4개월의 가상부부 생활을 종료하는 두 사람. 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기엔 아직 이르다. KBS2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적어도 주 2회 얼굴을 보게 된다. 가상이 아닌 먹깨비 커플의 현실 연애는 어쩌면 지금부터 시작 아닐까.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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