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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일기’→‘알쓸신잡’…나PD 불금흥행 앙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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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 PD가 다시 한 번 불금을 책임진다. ‘신혼일기’에 이어 ‘윤식당’, 그리고 ‘알쓸신잡’까지 금요일 편성을 받은 것. 이 바통 터치는 성공할 수 있을까.



    12일 tvN 측은 “나영석PD 의 새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이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등 출연진을 확정 짓고 오는 6월 2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알쓸신잡’은 이른바 ‘인문학 어벤져스’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 등이 국내를 여행하며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치는 신선하고 유익한 ‘수다 여행’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자신의 전공은 물론, 분야를 막론한 끊임없는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치며 '잡학 박사'들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



    특히 나영석 PD는 그동안 금요일 편성에 강했다.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는 물론 올해 초 방송된 ‘신혼일기’도 대박을 터트렸기 때문. ‘신혼일기’는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가 등장해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결혼 8개월 차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주인공으로 나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윤식당’ 역시 불금을 제대로 책임지고 있다.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등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청률 14%에 육박하며 마지막까지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신혼일기’부터 ‘윤식당’까지 대박을 터트렸기에 ‘알쓸신잡’에 쏠리는 관심은 당연하다. 여기에 나영석 PD의 새 프로젝트라는 점도 흥미롭다. ‘알쓸신잡’은 나영석 PD 사단이 선보여온 기존의 예능과는 전혀 다른 포맷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알쓸신잡’ 제작진은 “세상 온갖 화두에 대해 각 계 전문가들은 사석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지식에 대한 희열을 맛볼 수 있도록 잡학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영석 PD는 ‘알쓸신잡’으로 불금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나갈지, 그의 도전은 시청자들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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