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캣맘' 선우선, 반려묘 12마리와 영화 찍는다

단독 '캣맘' 선우선, 반려묘 12마리와 영화 찍는다

2017.05.06. 오후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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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선이 고양이 영화를 찍는다.



6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선우선은 영화 '고양이집(가제, 박범준·박병환 공동 연출, (주)코쿤나인 제작)' 주연을 맡았다.



'고양이집'은 휴먼드라마 영화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안겨줄 예정. 무엇보다 '캣맘'으로 유명한 선우선은 반려묘 12마리와 함께 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고양이 집' 촬영은 강화도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며, 이달 중 크랭크인 한다.



한편, 선우선은 오는 11일 첫방송 되는 올리브TV 예능 프로그램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 출연한다. 소속사 대표이자, 다음달 런칭하는 순이스킨 대표인 조상민도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광윤 인터네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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