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별세, 여현수 "하늘에서도 사랑하는 연기 오래 하시길" 추모

김지영 별세, 여현수 "하늘에서도 사랑하는 연기 오래 하시길" 추모

2017.02.20. 오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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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의 별세에 후배 여현수가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여현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작품할때 해맑게 웃으시며 인사를 받아주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선생님 하늘에서도 사랑하는 연기 맘편히 오래 하셨으면합니다. 선생님의 다정한 연기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현수는 지난 18일 별세한 김지영을 향한 애도의 뜻을 표한 것. 여현수는 김지영의 별세를 안타까워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김지영이 별세했다. 김지영은 2년 동안 폐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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