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유선, 하연수, 도희가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박광현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유선, 하연수, 도희는 봄을 입은 것 같은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유선은 꽃무늬 블라우스에 스키니진을 매치하며 심플한 패션을 뽐냈고 하연수는 노란 개나리색 셔츠로 봄 분위기를 냈다. 또한 도희는 사랑스러운 분홍 스커트로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지창욱, 안재홍, 심은경, 오정세 등이 열연을 펼친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영화로 오는 9일 개봉한다.
jinphoto@tvreport.co.kr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