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세계서 가장 섹시한女 4위' 韓 녹인 관능美

바바라 팔빈, '세계서 가장 섹시한女 4위' 韓 녹인 관능美

2017.01.24. 오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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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남성잡지 맥심 한국판 2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



바바라 팔빈은 이번 화보에서 본인의 신비로운 자태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웃을 때 양 끝이 올라가는 바바라 팔빈 특유의 입꼬리와 살짝 벌어진 입에서도 섹시함이 느껴진다.



지난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명단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바바라 팔빈은 프라다 런웨이로 화려하게 데뷔 후 로레알 파리스 최연소 전속 모델, 샤넬 쇼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거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 원디렉션의 멤버, 에드 시런,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 등 다수의 남자 스타와 염문설이 난 바 있는 바바라 팔빈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돈 많고 나이 많은 남자를 꼬신다거나, 남성 편력이 화려한 ‘바람둥이’라는 세간의 루머에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의 그런 관심이 가끔 나를 미치게는 하지만” 이라고 밝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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