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이연복 레스토랑, 예약하려면 전화만 200통?

‘비타민’ 이연복 레스토랑, 예약하려면 전화만 200통?

2017.01.12. 오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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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대가 이연복이 ‘비타민’에 떴다.



이연복은 12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휘재와 이연복은 20년 인연이다. 이에 이휘재는 “이렇게 잘 될 줄 알았으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휘재는 “소문을 듣자 하니 이연복 셰프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려면 전화 200통은 기본이라고 하더라”고 성황을 전했다.



이에 지주연은 이연복의 레스토랑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나는 바로 됐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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