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발리 바닷가, 비키니+석양+로맨틱한 분위기

설리의 발리 바닷가, 비키니+석양+로맨틱한 분위기

2017.01.06. 오후 4: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설리의 발리 바닷가, 비키니+석양+로맨틱한 분위기_이미지
  • 설리의 발리 바닷가, 비키니+석양+로맨틱한 분위기_이미지2
AD


설리가 남자친구 최자, 개코 부부와 발리 여행을 떠났다. 바닷가 석양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석양이 내린 바닷가를 배경으로 선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설리는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닷가 앞에서 발꿈치를 들어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뺀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보이며 웃음 만발 포즈를 취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거나, 옆모습만을 보여주며 은은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여행 내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감을 드러내는 설리의 실시간 소통에 팬들은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