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소녀는 없다, 과감한 노출 드레스'

윤아 '소녀는 없다, 과감한 노출 드레스'

2016.11.16. 오후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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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윤아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바람 불면 날아갈 듯 여리여리한 쇄골라인이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조우종, 이시영,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진행한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는 2016년 한 해 동안 아시아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배우와 가수가 한 자리에 모이는 새로운 포맷의 글로벌 축제로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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